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시걸 (문단 편집) === 성폭행 논란 === [[2010년]] 4월 12일, 자기 회사의 여[[비서]]를 성적 노리개로 쓰고 협박까지 하였다는 혐의로 비서 본인에게 고소당하였다. 전직 모델 출신의 이 [[베트남]]계 비서(당시 23세)는 자기가 비서 일을 할 줄만 알고 지원했는데, 합격해 보니 이미 시걸에게는 2명의 [[러시아]]계 비서가 있었고 이들의 임무는 비서가 아니라 순전히 시걸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것이더라는 것. 이중 한명이 그만뒀기 때문에 자기가 대타로 채용됐고, 시걸이 자신의 [[바지]] 속에 손을 넣는가 하면 [[마약]](혹은 [[미약]])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먹으라고 강요했다면서 1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요구했다. 시걸 본인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'''몰락'''해버렸을지도...그러나 [[로스앤젤레스]] 법원이 같은 해 7월 16일에 고소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유야무야됐다. 단 법원은 기각 사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며, 시걸의 [[변호사]]가 고소한 비서와 별도 협상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이뿐만 아니라 [[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]] 이후 벌어진 [[미투 운동]]에서 시걸이 여러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/성폭행 했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. 필리핀 여배우 레이철 그랜트는 스티븐 시걸이 2002년 영화 오디션에 참가한 자신을 호텔로 끌고가 성추행했다고 증언했다. [[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?mag_id=89293|#]] 하지만 2018년 9월 [[LA]] 검찰은 스티븐 시걸을 기소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. 이래저래 결국은 헤프닝으로 끝난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